(주)지노, 음이온 발생 귀금속 판매 입력2006.04.03 14:01 수정2006.04.03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귀금속 제조사인 ㈜지노가 음이온 적외선 발생물질 토르말린을 넣어 만든 기능성 귀금속을 내놓았다. 귀금속 중앙을 빈 공간으로 만들고 토르말린을 넣은 점이 특징. 몸에서 땀이 나면 음이온이 발생,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아트라스몰에서 판매하며 서울 압구정동과 신천동에 매장이 있다. (02)2202-918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PEC,올해와 내년 세계 원유 수요 예상치 또 하향 조정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1일(현지시간)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의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예측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5회 연속 하향 조정한 것이다. OPEC은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평균... 2 예상과 일치한 11월 CPI에 美 내주 금리 인하 확률 '98%' 1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CPI) 가 시장에서 예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음주로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시장의 기대대로 연방기금금리가 25베이시스포인트(1bp=0.01%)... 3 [속보] 美 11월 CPI, 0.3%p 오른 2.7%…예상치 부합 11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은 미국의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3%p 오른 연율 2.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0.3%p 오른 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