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인서울의 이탈리안식당 라스텔라에서는 신임 부총주방장 부임을 기념,7월3일까지 그의 이름을 딴 '세카토 특별메뉴'를 내놓는다. 18세에 처음 요리에 입문,21년의 경력을 지닌 세카토씨는 그동안 국내 특급호텔의 이탈리안 식당 책임자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이탈리아 고유의 풍미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요리를 선보인다. 4만∼6만원.(02)710-7276~7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