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지노, 기능성 귀금속 입력2006.04.03 13:56 수정2006.04.03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귀금속 제조사인 지노가 음이온 적외선 발생물질 토르말린을 넣어 만든 기능성 귀금속을 내놓았다. 귀금속 중심부를 빈 공간으로 만들고 토르말린을 넣은 점이 특징.몸에서 땀이 나면 음이온이 발생,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판매회사는 아트라스몰이며 서울 압구정동과 신천동에 매장이 있다. (02)2202-918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중국과 좋은 관계…많은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벨에 참석해 “우리는 중국과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진행된 CNBC 인터뷰에서 &ldq... 2 아주IB투자, 송년 기념 취약계층 위한 겨울나기 키트 배포 아주IB투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키트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례 송년회를 대체한 이 행사는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 3 "정년 후에도 연봉 1억"…시니어 파격 대우 내건 日 기업 일본 주요 기업이 정년 후 재고용하는 시니어 직원의 연봉을 대폭 인상하고 있다. 인력 부족이 심화하면서 고령층의 근로 의욕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은 내년부터 60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