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한국타이어 1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 7일 다이와는 한국타이어의 1분기 영업마진이 종전 기대치 11.1%를 뛰어넘는 12.2%를 기록하는 등 어닝서프라이즈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미쉐린과의 최종 협상이 주가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등급 2등급및 목표주가 4,700원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