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6일 서울 명동의 유아용 쇼핑몰 앞에서 화장품속 환경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를 조사하고 신고접수받는 주부감시단을 발족했다.


/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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