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설비투자등이 추가 상승 관건..동원 입력2006.04.03 13:50 수정2006.04.03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증권이 SK텔레콤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동원은 6일 발표된 SK텔레콤 1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주가의 한 단계 추가 상승 여부는 오후 6시 이후 실시될 컨퍼런스에서 설비투자와 그룹리스크와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어느정도 확신을 줄 수 있는 가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2만5,000원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