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30일자 A33면 '현장레이더'(평택·오산 아파트시장) 기사 가운데 평택 장당지구 한국아델리움 33평형의 시세가 3억2천만~3억3천만원으로 잘못 표기돼 바로 잡습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에 나온 해당 매물은 1억7천2백50만~1억8천여만원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