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3:40
수정2006.04.03 13:41
정보통신부는 30일 올해 정보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총 12개 과제를 선정,3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모바일 소방시스템 구축' '민물고기 환경·생태 사이버 체험관 구축' '모바일 보호관찰 시스템 구축' 등 지역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및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