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비중 축소로 하향..모건스탠리 입력2006.04.03 13:24 수정2006.04.03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건스탠리가 KH바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내렸다. 22일 모건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KH바텍의 목표가인 8만2,000원에 근접했다고 밝히면서 이익실현을 권고했다. 또한 다음달 주요주주와 종업원에 대한 보호예수가 풀림에 따라 물량부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종전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내리고 목표가 8만2,000원은 유지. 한편 전일 종가는 7만3,0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