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컴퓨터, 센트리노탑재 노트북 출시 입력2006.04.03 13:05 수정2006.04.03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델컴퓨터(대표 스티브 노먼)는 센트리노 플랫폼을 탑재한 보급형 노트북 신제품 '래티튜드 D500'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텔 프리미엄M 1.3㎓ 프로세서와 14.1인치 액정모니터 등을 탑재했다. 메모리는 최고 1기가바이트(GB)까지 확장가능하고 하드디스크드라이브는 20GB다. 2개의 범용직렬버스(USB)포트를 갖췄고 무게는 2.2㎏이다. 가격은 1백75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챗GPT, 이제 '눈'도 생겼다 오픈AI가 챗GPT에 비디오 및 스크린 공유 기능을 추가했다. 챗GPT가 대화 상대를 직접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기능을 갖춘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실상 ‘시각’을 갖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 2 이테크시스템, 이노그리드 인수…"클라우드 사업 수직계열화"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 이테크시스템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노그리드 지분을 43%로 늘렸다.이테크시스템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하이브리드 클라우... 3 머스크가 점찍은 신작에 카카오게임즈 '들썩' 카카오게임즈가 액션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POE)2(사진)’의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2000년 출시 게임인 ‘디아블로2’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난도 게임 콘텐츠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