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 미국 간다 .. 10만弗 판권계약 입력2006.04.03 13:00 수정2006.04.03 1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재욱 이은주 주연의 영화 '하늘정원'(제작 두손드림픽쳐스)의 미주 판권이 미국의 퓨처엑스미디어(FutureXMedia)사에 10만달러에 판매됐다고 영화공간이 11일 밝혔다. 지난 4일 국내 개봉된 '하늘정원'은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웃음을 잃고 살아가던 의사 오성과 중병에 걸렸지만 밝고 명랑한 광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영주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플릭스 vs 디즈니+, 부진의 고리 누가 먼저 끊을까 [이슈+] 전 세계서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와 같은 메가 히트작이 부재했던 올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빅2'로 꼽히는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연말부터 대작을 연달아 공개하며... 2 [포토] 투어스 도훈,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그룹 TWS(투어스) 도훈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투어스 경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그룹 TWS(투어스) 경민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