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이 금리 하락 지속 예상은 무리라고 평가했다. 11일 현투는 종전 이후 경제여건을 지켜볼 필요가 있고 물가안정 요구 가능성이 커 콜금리 인하 예상을 바탕으로 한 하락세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는 건 무리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현투는 추가적 금리하락 시도가 이어지더라도 제한된 범위내에서 금리 등락이 반복되는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