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설 존에드워즈(노스 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이라크 문제는 전쟁으로 해결하는 것을 지지하지만 북한 핵위기에서는 외교가 더 나은 방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에드워즈 의원은 7일 아이오와주의 데모인에서 민주당원들과 가진 조찬에서 "북한같은 곳에서는 외교가 성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가 있다"면서 "우리가 절대로 필요하지 않은 것은 북한이 더욱 고립감을 느끼는 것"이라고말했다. 그의 이날 조찬은 뉴햄프셔에서의 선거운동을 앞두고 아이오와주에서 가진 마지막 활동이었다. (워싱턴=연합뉴스) 김대영 특파원 kd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