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TV는 5일(현지시간)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고위 정치 및 군사 자문단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을 담은 화면을 방영했다. 이날 회의에는 후세인의 장남과 차남도 함께 참여했다. 후세인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면 방영은 전날 후세인 대통령의 TV 연설과 그가개전 후 처음으로 군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바그다드 시내에서 항전을 촉구한 모습이방영된 지 하루만에 이뤄졌다. (바그다드 AFP=연합뉴스) sout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