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과 격돌하는 코스타리카올림픽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전초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코스타리카는 1일 일본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올림픽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코스타리카는 전반 37분 일본의 미드필더인 아베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5분 상대 수비진의 실수에 편승, 동점골을 뽑았다. 로드리고 켄톤 감독이 이끄는 코스타리카올림픽팀은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울산으로 이동, 오는 5일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전에 대비한다. (서울=연합뉴스) jc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