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이 하나투어에 대한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1일 현투는 괴질 여파에 따른 출국자수 감소 악재를 반영한 하나투어의 목표주가를 1만2,800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현투는 괴질 악재 해소후 하나투어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상향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