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워버그증권이 외환카드에 대한 목표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28일 워버그증권은 외환카드 올해 적자 전망치를 종전대비 37% 하향한 -710억원으로 수정했다.목표가격을 1만700원에서 6,7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