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하나은행에 대한 적정가치를 하향 조정했다. 25일 JP모건은 하나은행의 새로운 적정가치를 1만3,515원으로 산출하고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JP는 하나은행 주가가 단기 반등을 보일 수 있으나 장기 투자자들이 뛰어들만한 투자잇점을 갖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