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1등급 의견을 유지했다. 26일 다이와는 현대모비스 사업구조가 자동차시장 위축에 방어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하고 1등급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다이와는 현대모비스의 올해 순익 규모가 4천537억원으로 전년대비 1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가 3만7,3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