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들이 24일 서울 공항동 항공종합훈련센터에서 비상착수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준공된 연면적 2천3백평의 훈련센터에선 항공 안전과 관련된 각종 훈련이 실시된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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