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고채 3년짜리 유통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 4.75%에 마감됐다. 회사채 AA-등급 수익률도 연 5.46%로 보합세를 보였다. 한경KIS로이터채권지수는 0.01포인트 상승한 103.38을 나타냈다. 최근 금리가 급락한데 따른 경계심리로 수익률이 소폭 올랐으나 은행권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기 시작하면서 보합수준에 마감됐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