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LG전자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0일 모건은 LG전자의 1~2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격은 6만3,000원.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