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勞使TF팀' 구성 입력2006.04.03 12:02 수정2006.04.03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14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노사관계 정책방향 수립과 노동 현안 점검을 위해 정무수석이 팀장인 노사관계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키로 했다. 노사관계 TF팀은 노동부와 노사정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청와대의 창구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계엄 사태' 사과하는 국무위원들…김문수는 요지부동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의원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를 요구하자 허리를 굽히고 있다. 한 총리는 서 의원의 거듭... 2 文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국민들 그만 고생시켜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1일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강조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질서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의 뜻과 헌법 절차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며 ... 3 김건희도 텔레그램 계정 삭제…尹, 법률대리인 선임 준비 김건희 여사가 최근 보안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고위 참모 등과 함께 수사 대비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11일 김 여사의 텔레그램 계정은 전날 삭제돼 현재 보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