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통신사업자 간담회 입력2006.04.03 11:59 수정2006.04.03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주요 통신업체 최고경영자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중수 KTF 사장,박운서 데이콤 회장,이용경 KT 사장,진 장관,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남용 LG텔레콤 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첩사 계엄문건 공개' 메일, 열어보지 마세요"…해킹 악성코드 유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정보를 사칭한 해킹 메일이 대량 유포된 것에 우려를 보내며 주의를 당부했다.과기정통부는 12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을 틈타 정부&midd... 2 더 진화한 구글 '팔방미인 AI' 구글이 최신형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비서 새 모델을 출시했다. 다국어가 지원되는 텍스트 음성변환(TTS) 등 직전 모델에는 없던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은 스마트안경 등... 3 갤럭시에 이은 신무기…AI 데이터센터에 삼성 명운 달렸다 [강경주의 IT카페] 인공지능(AI)에 사활을 건 삼성SDS가 부지를 매입하고 전문가를 전진 배치하며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인프라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선점해 '갤럭시 신화'를 AI에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