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6평,연면적 1천4백50평의 10층 빌딩.클리닉센터로 사용 중인 구조조정 물건이다.
보증금 15억원에 월 8천만원의 임대 수익이 있다.
1백5억원.(02)558-1383
◆서울 성동구 성수동 상가점포=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15평 상가점포.전용면적은 12평으로 오는 9월 입점할 예정이다.
1천2백여 가구의 아파트단지가 배후수요로 받쳐준다.
보증금 6천만원과 월 임대료 2백만원에 임대계약을 맺었다.
2억6천만원.(031)264-6250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걸어서 5분 거리.대지 1백70평,연면적 6백40평의 5층짜리 빌딩.40m 대로에 붙어 있다.
일반상업지역에 속하며 증축이 가능하다.
보증금 2억원에 월 3천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37억원.(02)568-6010
◆충남 서산시 지곡면 임야 및 논=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1천6백평 땅.기아자동차 서산공장에서 차로 5분 걸린다.
임야 1천4백평과 밭 2백평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앞뒤로 저수지와 산이 있어 전원주택을 짓기에 적당하다.
6천4백만원.(041)668-4811
◆서울 서초구 양재동 토지=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남부터미널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5백52평 토지.고속도로변에 있어 물류창고 차고지 등으로 이용하기 적당하다.
평당 6백만원.(02)3461-4949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