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6평,연면적 1천4백50평의 10층 빌딩.클리닉센터로 사용 중인 구조조정 물건이다. 보증금 15억원에 월 8천만원의 임대 수익이 있다. 1백5억원.(02)558-1383 ◆서울 성동구 성수동 상가점포=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15평 상가점포.전용면적은 12평으로 오는 9월 입점할 예정이다. 1천2백여 가구의 아파트단지가 배후수요로 받쳐준다. 보증금 6천만원과 월 임대료 2백만원에 임대계약을 맺었다. 2억6천만원.(031)264-6250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걸어서 5분 거리.대지 1백70평,연면적 6백40평의 5층짜리 빌딩.40m 대로에 붙어 있다. 일반상업지역에 속하며 증축이 가능하다. 보증금 2억원에 월 3천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37억원.(02)568-6010 ◆충남 서산시 지곡면 임야 및 논=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1천6백평 땅.기아자동차 서산공장에서 차로 5분 걸린다. 임야 1천4백평과 밭 2백평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앞뒤로 저수지와 산이 있어 전원주택을 짓기에 적당하다. 6천4백만원.(041)668-4811 ◆서울 서초구 양재동 토지=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남부터미널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5백52평 토지.고속도로변에 있어 물류창고 차고지 등으로 이용하기 적당하다. 평당 6백만원.(02)3461-4949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