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인사] (프로필) 김세옥 <대통령 경호실장> 입력2006.04.03 11:38 수정2006.04.03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내 대표적인 경비, 작전통으로 불린다. 1998년 국민의정부 출범 초기 경찰청장으로 발탁될 때 서울경찰청장이 기용되던 관례를 깬 파격인사여서 두고 두고 화제가 됐었다.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일하는 것이 취미라고 할 만큼 업무에 열성이며 꼼꼼하게 업무를 챙기는 스타일. 부인 박옥주씨(56)와 2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지도부' 붕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여파로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김민전, 김재원, 인요한, 장동혁, 진종오 의원)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사... 2 [속보]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체제 붕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이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한동훈 지도부가 붕괴됐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한 대표는 탄핵안 가결 직후 직무를 계속하겠다는... 3 [속보] 尹, 오후 7시24분부터 권한정지…대통령실, 탄핵의결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