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1:36
수정2006.04.03 11:38
희림종합건설이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올리브 Ⅰ·Ⅱ'를 분양한다.
10∼12평형 2백69실 규모다.
분양가는 평당 6백만원선.
디지털도어록 등 첨단장치와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갖춰진다.
입주는 2004년 5월 예정.
강북 뉴타운개발지역 중 하나인 왕십리와 가깝다.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까지 걸어서 1분 남짓 걸린다.
남산과 장충단공원이 내려다보인다.
(02)2237-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