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만난 모교총장] (동문리더) '한국항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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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는 1952년 문을 연 이후 조종사와 관제사, 정비사 등 항공산업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금까지 배출한 동문은 모두 1만2천여명.
재계에는 이상희 다다 대표(기계공학 54), 장부진 웨이브시스템 대표(전자공학 55),최재신 엘피전자 대표(통신공학 56), 조등룡 E-PIA 대표( 〃 61), 성태경 한국텔레시스 대표(전자공학 64), 이흥주 한텍정보통신 대표(통신공학 72), 양기곤 벨웨이브 대표( 〃 72), 조병승 한양항공 대표(운항학 84) 등이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항공분야에 강하다는 특성으로 국내외 항공사의 많은 임원들이 재교육을 통해 동문이 됐다.
대한항공의 홍외성 상무(일반대학원 항공교통학 2000), 김종복 법무이사(항공산업정보대학원 우주법학 95), 박일규 운항상무( 〃 교통학 99), 박찬영 상무( 〃 정보통신공학 2000)와 아시아나항공의 윤덕영 부사장( 〃 교통학 97) 등이 항공운송 업계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정부부처와 교육기관 및 연구소에도 5백여명의 동문들이 진출해 있으며 대기업과 금융회사, 언론계 등에도 많은 동문들이 포진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