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스티글리츠 盧정부 경제정책 자문 입력2006.04.03 11:24 수정2006.04.03 11: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사진)가 노무현 정부의 경제정책 자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24일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스티글리츠 교수에게 새 정부의 경제정책 관련 자문을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전했다. 허원순·김병일 기자 huhw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HDC현산 대표 정경구…HDC 대표엔 김회언 2 [포토] 6년 만에 새로 태어난 팰리세이드 3 삼양엔씨켐 "HBM 노광 공정 포토레지스트 소재 곧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