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에 신경이 쓰이는 계절이 찾아오면서 휘트니스센터를 찾는 여성이 부쩍 늘었다.


24일 점심시간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 지하에 있는 휘트니스센터에서 직장인들이 에어로빅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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