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대표 윤웅진)은 웹서버 인증서 설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1일부터 한 달간 '인터넷 필수품,노란 자물쇠'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기간 중 홈페이지(www.crosscert.com)를 통해 개인의 보안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게임을 서비스하고 인터넷 사용과 관련,궁금한 내용들을 전문가에게 물어볼 수 있는 상담코너를 운영한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