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충북 청원군 오창 과학산업단지에 전지증설을 위해 1천2백억원,공통시설을 위해 3백34억원을 투자키로 결의. △한국케이디케이=아이비씨앤파트너스가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 등이 합의로 취하됐음. △LG생활건강·LG화학=유한킴벌리 외 1인이 제기한 일회용 기저귀 특허침해 금지 등 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 △두산=해외신주인수권의 행사가격을 9천4백60원에서 7천3백62원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