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1:02
수정2006.04.03 11:03
ING증권이 태평양에 대한 목표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ING는 최근 태평양에 대한 4분기실적 평가자료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율이 둔화되는 등 실망스런 수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ING는 단기적으로 화장품시장 회복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가격을 종전 13만2,000원에서 9만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보유 의견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