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가구공업조합은 6일 오후 조합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어 조합을 연합회 형태로 바꾸고 초대 회장에 노재근 한국OA 대표를 선임했다. 노재근 회장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도모하고 연합회 발전을 위해 자생력을 갖는 조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속가구조합연합회는 △서울 경인 △부산 울산 경남 △대전 충남 충북 △대구·경북 등 4개 지역조합으로 구성됐다. (02)924-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