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전북은행 미들웨어 구축 입력2006.04.03 10:47 수정2006.04.03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티맥스소프트는 미들웨어 제품인 '티맥스'를 기반으로 전북은행의 계정계 업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외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국산 제품인 티맥스로 교체,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게 됐다. 이재웅 사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국산 제품이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연금, 19일 한미약품 주총서 박재현 대표 해임 '반대' 결정 국민연금이 19일 열리는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모두 반대 표를 행사하기로 했다. 4자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라데팡스)의 편에 서기로 결정한 것이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 2 'e스포츠 전설' 페이커, 게임업계 '오스카상'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e스포츠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사진)가 ‘게임업계 오스카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이 선수는 12일(... 3 챗GPT, 이제 '눈'도 생겼다 오픈AI가 챗GPT에 비디오 및 스크린 공유 기능을 추가했다. 챗GPT가 대화 상대를 직접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기능을 갖춘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실상 ‘시각’을 갖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