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는 카드승인 내역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SMS 서비스' 이용 대상을 기존 사이버 회원에서 전 회원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카드 회원들은 누구나 국민카드 홈페이지(www.kmcard.co.kr) 또는 ARS(☎1588-1688) 등을 통해 SMS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료는 한달에 200원이다. SMS 서비스는 국내.외 카드 거래내역과 결제대금 등의 정보를 본인 휴대폰으로 알려 주는 서비스로, 부정사용시 즉각 해당 카드사로 신고할 수 있어 카드부정 사용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sim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