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0:06
수정2006.04.03 10:08
매일건설이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서 펜션과 해산물 전문상가를 결합한 '강화해상공원 수산물센터'를 선보인다.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2천3백여평 규모로 1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1층은 각종 해산물 매장,2층은 전문식당,3층은 펜션,지하는 사우나와 찜질방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평당 3백50만∼8천7백만원.
제2강화대교 바로 옆에 건립돼 바다조망권이 뛰어나고 서울 및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교통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032)937-8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