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은 3차원 정보단말기 개발관련 1차 정부지원금 8억1천8백만원이 산업자원부 산하의 산업기술평가원으로부터 입금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총괄로 개발이 시작된 3차원 정보단말기 개발과제의 개발예산은 총 1백억원이며 이중 3R의 예산은 정부출연금 30억원을 포함해 약 40억원이고 1차년도 개발기간은 내년 7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