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는 최대주주가 종정 김흥준씨에서 박흥호씨(지분 14.32%)로 변경됐다고 20일 밝혔다. 김흥준씨의 지분은 14.42%에서 10.5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