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캠프는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6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4만817주(2.7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