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학이 중국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동성화학은 광동성 광주시에 신발창 및 합성피혁용 폴리우레탄 원액 제조판매업체인 광주동성화학유한공사(자본금 5백만달러)를 이달 30일 설립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