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이모드는 극영화 월스타의 고철기에 2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영화사업투자를 통한 홍보 및 기업이익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