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전자는 올 1-11월 누적매출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278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핸즈프리 수출물량증가,신규사업인 TFT-LCD 모니터 증가,임대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11월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144% 늘어난 40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