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채권기관 81억원 출자전환 결의 입력2006.04.03 01:22 수정2006.04.03 01: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선알미늄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대출채권의 일부인 81억6천1백만원에 대한 출자전환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전구체 기술' 국가핵심기술 됐다…해외유출 보호조치 2 롯데지주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사실 무근" 3 HLB, 간암 신약 美 FDA 실사 통과에 '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