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계열사 (주)주원산오리에 외환은행익산지점 정기예금 39억원을 담보로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담보기간은 9일부터 내년 12월8일까지 1년이다. 이는 지난 6월 담보제공에 대한 연장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