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중부대 앞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학사촌으로 개발되고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개발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아산시 인주면사무소 일원이 신규 도시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충남도는 7일 지방도시계획위원회(위워장 이명수 행정부지사)를 열어 '마전 도시계획 변경 결정' 및 '아산도시계획 변경 결정' 등 5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중부대 앞이 학사촌으로 개발되고 인근 청천사 및 방해골일원이 공원으로 지정됐다. 또 온양 용화동 가재골 일원(60만370㎡)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개발되며 신창면 읍내리 순천향대 정문 앞은 준주거지역으로 결정됐다. 이 밖에 아산시 인주면사무소 인근 일반상업지역 2호 광장과 옛 도로 사이가 준주거지역으로 결정됐으며, 천안시 입장-도계 간 국가지원 지방도 23호선 확.포장 공사와 인근 마을 진입로 개설을 위해 완충녹지를 축소키로 결정했다. (대전=연합뉴스) 이은파기자 silv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