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는 중국의 WTO 가입 및 중국시장 확대에 대비해 내년중 10억원을 투자해 중국내 사업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폴리플러스는 내년 매출액을 501억6천5백만원,경상이익 24억5천만원으로 추정했다.또 올해는 매출 415억6천3백만원,경상이익 18억7천5백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