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는 3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2월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만7천5백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