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는 22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무보증 전환사채 30억원을 발행했다. 이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7.01%이며 원금은 2005년 11월22일에 일시상환한다.또 전환가액은 1천143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1월22일부터 2005년 11월21일까지이다. 인수기관은 신한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