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케이엠티에 22억 출자 입력2006.04.03 00:19 수정2006.04.03 0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산업은 투자차원에서 전자부품 및 임가공업체인 케이엠티에 22억원을 출자해 지분 28.57%(22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20일.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를 둔 케이엠티의 자본금은 27억4천9백여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네이버, 더 높은 곳으로"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2 "포스코퓨처엠,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전망…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2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 "SK스퀘어, 배당금 증가·실적 개선 전망"-SK SK증권은 12일 SK스퀘어에 대해 "내년엔 배당금 수입이 증가하고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자...